물 - 하루7잔 마시기
- 물은 특히 아침 기상 직후에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이때의 물은 10도 이하에 차가운 물이 좋은데. 이렇게 차가운 물을 공복에 드시게 되면 밤새도록 이완되어 있던 위장과 대장의 움직임을 자극해서 변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 식 사 도중엔 물을 일절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행여 물이 위액을 물게 해서 소화를 방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인데. 그러나 이것은 1리터 이상의 많은 양의 물을 마실 때이지 한 두잔의 물은 식사 도중이라도 오히려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서 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도 탈수를 부추깁니다. 최근 한 연구에 다르면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경우 전체 수분양의 2.7% 그러니까 70kg의 성인이라면 하루에 1.5리터나 되는 많은 양의 물이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습관처럼 커피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앞으로는 커피대신 물을 많이 마시면 여러모로 좋겠지요.
- 술 과 담배는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합니다. 술의 알코올은 소변으로 물을 끌어내서 탈수를 조장하고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켜 버립니다. 그러니까 과음으로 인한 숙취라든지 아니면 담배로 가래나 기침이 심한 분이 있다면 물을 많이 드셔야 하겠지요. 물이야 말로 술이나 담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보약입니다.
- 최소 하루 8잔의 물은 대장암, 유방암을 예방
또, 물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대장암이나 유방암의 발병률이 낮아지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소 하루 1.5리터, 하루 8잔의 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건 어떨까요?물은 빈속에 마시는 것이 좋은데 노폐물을 씻어 주며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주고 변비 예방에도 그만이지요.
또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답니다. 일단 입에 물을 넣고 목으로 흘려 넘기는 것이 몸에 흡수가 잘돼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물 은 냉장고에 보관해 섭씨 10도 이하로 차게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시원한 물은 뇌를 자극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고 입 안부터 구강, 위를 자극해서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그러나 설사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최 근 정수기를 통해 물을 마시는 가정도 늘고 있는데 필터 구멍 크기가 머리카락 크기의 1만분의 1에서 10만분의 1 정도의 ‘중공사막(中空絲膜•가운데가 빈 실 모양의 막)’ 필터로 걸러내는 정수기는 인체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다고 하네요.이런 정수기의 물은 섭씨 4도 정도로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섭씨 4도가 되면 거의 모든 물 분자가 육각형 구조가 되고 부피가 줄어들어 목 넘김이 편하고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Filed under: 미분류 on 7월 11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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